벽산엔지니어링, '행복한 김장 담그기' 행사 펼쳐

김수정 / 기사승인 : 2013-12-17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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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수정기자] 벽산엔지니어링(김희근 회장) 임직원 80여명이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12월 14일, 벽산 임직원 80명과 봉사자 30여명 등은 '김장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벽산엔지니어링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임직원과 봉사자 110여명은 서울 노원구 일대 장애인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완성된 김장 1500kg과 벽산 여직원회 '아름다운 사람들'이 마련한 쌀이 이들 장애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게 전달됐다.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은 "저소득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김장나누기 행사를 기획했다"며 "김장 외에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으로 받은 상금을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르게 다르게 다함께'라는 회사 경영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매진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한편 벽산엔지니어링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유쾌, 상쾌, 통괘!'라는 주제로 매월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 월급 0.5%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해, 1:1 비율로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는 '1% 벽산나눔매칭펀드'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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