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이번 여름 휴가는 ‘후룬베이얼’에서 특별하게!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7-02 1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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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자치구의 대초원에서 즐기는 이색적 피서

▲ 사진제공 : 후룬베이얼 여유국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하나투어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이색적인 여행상품을 내놓고 특별한 피서를 원하는 여행마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7일 ‘네이멍자치구’(內蒙古自治區)에 ‘후룬베이럴’(呼伦贝尔)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북부의 국경지대에 있는 몽골족 자치구에 위치하고 있는 후룬베이얼은 생소한 지명이 낯설기는 하지만 아름다운 대초원이 천연의 모습을 간직한 채 끝없이 뻗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하나투어 측은 “시원한 바람이 가득한 초원 위에서, 그리고 별이 쏟아지는 청명한 밤하늘 아래서 즐기는 특별한 피서는 평생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별한 피서를 위한 장소로 후룬베이럴을 적극 추천했다.
후룬베이얼은 연중 추운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에 7~8월 여름철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이 시기 평균기온은 20도로 선선한 수준이며, 특히 올 7월 19일부터 한 달간은 후룬베이얼 하이라얼 공항에 아시아나항공 직항편도 한시적으로 취항해 2시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는 후룬베이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그림에서 볼 법한 대초원을 비롯해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불리는 몽고 밤하늘 감상,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화려한 도시 만주리와 아시아 최대규모의 원시삼림 등 내몽고 핵심관광지들을 두루 돌아보는 일정이다.
여기에 몽고 전통 가옥인 게르에서 하룻밤 숙박하고 상품에 따라서 승마체험과 원시삼림 레프팅, 순록에게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상품 및 기획전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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