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직원 사기 독려 '썸머쿨서비스' 실시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07-28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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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현장 직원들을 위한 ‘썸머쿨서비스(Summer Cool Service)’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휴가철인 매년 7~8월 성수기간에 ‘썸머쿨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다음달 25일까지 약 한달 간 실시할 예정이다.


‘썸머쿨서비스’는 여객, 화물, 정비, 운항, 캐빈 등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격려 행사로 직원들은 이 기간 특정장소에 비치된 냉동고에서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꺼내 먹을 수 있다.


또 사내 일반 직원들을 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되는데 말복 일에 맞춰 삼계탕 등의 보양식이 점심메뉴로 제공되고 이날 사내 카페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를 나눠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직원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간을 갖길 소망한다”며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바캉스 성수기 기간 동안 안전운항에 더욱 만전을 기해 고객들을 편안히 모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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