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 범죄 피해액은 5억6000만 달러(약 6344억 원)로 1년 전의 2배에 달했으며, 범죄 건수도 약 33만7000건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범죄 유형은 주로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이 1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터넷 상거래 피해가 11.9%, 이벤트 당첨 등의 사기수법이 9.8%를 차지했다.
한편 FBI는 보고된 피해가 극히 소수에 불과한 만큼, 인터넷 사용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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