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대체가 예상됨에 따라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KB여신지원체계'를 보완했다.
이번 금융지원은 유망분야 중소기업에 ▲기술력·성장가능성을 중시하는 심사기법 도입 ▲여신금리 우대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망분야로는 지능형로봇·전기자동차·친환경에너지 등 신성장 45개 분야, 의료용품·의약품·펫산업 등 안정 성장 9개 분야를 선정했다.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민은행은 특화상품인 'KB유망분야 성장기업 우대대출'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담보력은 부족하나 기술력·성장성이 있는 유망분야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일자리창출기업'에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지원하고, 기존 담보 중심 금리인하 혜택을 '우수기술력 보유기업'에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여신제도 및 심사기법을 신성장분야에 적합하게 보완해 성장추세에 있는 기업을 조기에 지원 가능하도록 했다"며 "향후 KB증권과 연계한 IPO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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