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하나생명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고객 스스로 편리하게 보험계약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창구를 1일 오픈했다.
모바일 창구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했던 기능 중 소비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본인계약 조회, 정보변경, 보험료 납입, 보험계약대출, 보험금 청구 등 기능을 탑재하는 한편 직관적이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로 화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100만원 이하 보험금 청구는 직접방문이나 서류 없이 모바일을 통해 보험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보험계약대출 때에도 보안카드나 OTP카드 입력단계를 없애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편 하나생명은 모바일 창구 오픈과 함께 암은 물론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 재해 장해, 재해 골절, 응급실 내원 진료비와 특정 법정 감염병 치료비를 동시에 보장하는 ‘하나1Q어린이보험’의 월납 상품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태아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남자 5세,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3년 만기 월 1100원, 5년 만기 월 1000원으로 암 진단자금을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김명구 하나생명 고객서비스부 부장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스스로 쉽고 간편하게 보험계약관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모바일 창구를 오픈하게 됐다"며 "특히, 인증절차 간소화를 통해 보험계약대출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거나 계약사항들을 꼼꼼히 챙기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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