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인터넷전화 myLG070과 인터넷TV myLGtv,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등을 함께 이용하는 자사 결합서비스 가입자가 최근 2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말 LG데이콤이 국내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인터넷전화 myLG070을 선보이며 할인된 이용요금으로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서비스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결합서비스를 출시한지 7개월여 만이다.
LG데이콤 TPS를 이용하는 고객은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이용요금 10%와 인터넷TV인 myLGtv 이용요금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만 이용하는 경우 초고속인터넷 이용요금을 10% 절감할 수 있으며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TV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초고속인터넷 이용요금 10%, 인터넷TV 이용요금 10%를 각각 할인 받는다.
LG데이콤 안성준 상무는 “인터넷TV 서비스인 myLGtv를 출시하고, TPS를 선보인지 1개월여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결합서비스 가입자는 대부분이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DPS 고객”이라며 “향후에는 인터넷TV가 포함된 결합서비스 고객 비중이 높아지고, 특히 조만간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와 인터넷TV 실시간 방송 등이 실행되면 TPS 등 결합서비스 고객 증가 추이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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