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비대면 전용 주거래고객 우대대출 출시

유승열 / 기사승인 : 2017-08-01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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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B국민은행은 1일 주거래고객을 위한 비대면 전용 'KB 주거래고객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KB스타클럽' 골드스타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소득 및 재직확인 절차 없이 국민은행 거래실적만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최고 한도는 5000만원이며,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출시일 현재 최저 연 3.69%(우대금리 포함)이며,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연 0.9%포인트) 및 KB스타클럽 고객등급에 따른 우대금리(최고 연 0.5%포인트)를 적용해 최고 연 1.4%포인트까지 금리우대가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26일 주거래고객을 위한 소액대출 상품인 'KB 리브 간편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상품은 'KB스타클럽' 골드스타 이상 고객이라면 300만원까지 간편하게 대출이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쉽게 갚을 수 있는 소액 신용대출이다. 공인인증서 없이도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상품 출시로 국민은행 및 KB금융그룹의 주거래 고객분들은 차별화된 우대혜택과 함께 더욱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래고객을 위한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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