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세월호 참사 여파로 6주 동안 결방했던 개그콘서트가 방송을 재개한다. 25일 KBS 편성에 따르면 개그콘서트는 이날 밤 9시 15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개그맨들의 코멘트가 방송 첫 부분에 담길 예정이다.
김준호, 김대희, 박성호 등 100여 명의 개그맨들이 노란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라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개그콘서트를 재개하는 각오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개그콘서트는 장기간 결방한만큼 새로운 코너와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폐지가 확정된 ‘ 엔터테인먼트’ ‘편하게 있어’, ‘안생겨요’, ‘황해’등 4개 코너의 마지막 촬영분이 방송된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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