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신한생명은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임직원이 만든 680여장의 희망티셔츠와 영양결핍치료식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티셔츠 만들기는 신한생명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펼쳐오고 있는 캠페인으로 올해에도 지난 7월 한달간 38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손을 보탰다.
기부한 희망티셔츠와 영양결핍치료식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생명 사회공헌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희망티셔츠와 치료식이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올해 상반기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설 특식 지원 ▲학용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후원 및 봉사활동 ▲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 ▲보육원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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