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 롱손 플랜트 공사 수주

유승열 / 기사승인 : 2017-08-06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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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유승열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베트남 롬손 페트로케미칼이 발주한 롱손 석유화학단지 유틸리티 플랜트 공사를 3억2000만달러(한화 약 3684억원)에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호찌민시에서 동남쪽으로 100km 떨어진 붕따우시 롱손석유화학단지내 스팀·공업용수 생산을 위한 보조보일러와 수처리설비 등 기반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예상 공사기간은 착공 후 47개월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에서 전력플랜트 건설사업을 일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은 1999년 바리아 복합화력발전소 증설사업 이후 두번째다. 현대건설이 지난 2016년 준공한 몽중(Mong Duong)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는 설계 부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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