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16일 작년에 일괄 계약 해지된 연봉계약직 직원 가운데 46명을 공사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인력에게는 자회사 취업 기회를 주기로 했다.
지난 1월에도 계약 해지된 계약직 직원 29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재고용한 바 있다.
KBS는 지난해 비정규직법 시행과 경영합리화 등을 이유로 연봉계약직 직원 일부를 계약 해지하면서 비정규직 직원들의 반발을 샀다.
KBS는 지난해 연봉계약직 420명 중 156명을 자회사 정규직원을 채용하고, 92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나머지 인력은 자회사 이관 거부 등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