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경국 주관으로 3개의 도내 우수기업이 중국 산동성과 길림성을 방문하여 판촉활동을 벌여 3건 52억원대의 계약성사가 확실시됐다.
이번 계약에는 홍동표 환경국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과 화성시 소재 (주) 동일화학 등 3개 경기도 우수 환경기업, 국내 대표적인 CDM 컨설팅사인 (주) UPC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 기간 중 산동성정부 관계공무원 및 기업체들과 상담을 벌인 결과, 철강제련 연료인 코크스 생산폐수 처리시설, 질산생산 공장의 아산화질소(N2O) 배출저감 시설, 남사호 인공습지조성 설계 3건 (52억원)의 사업 수주실적을 거두었으며, 3월말까지 최종 가격협의 마무리과정을 거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산화질소는 6대 온실가스의 하나로서 온실가스 저감으로 인해 연간 25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게 되어, 아산화질소 저감 분야에서 국내 최초의 CDM (청정개발체제) 해외 진출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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