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스라엘의 이번 결정이 양국의 동맹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가운데 하나이고, 우리는 이스라엘 국민들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유대감을 갖고 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의 이번 신규 유대인 주택 건설로 야기된 양국 간 긴장관계를 언급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동맹 관계에 위기는 없다고 덧붙이고, 친구들 간에는 때때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웨스트뱅크(요르단 강 서안지구) 내 100여 개 유대인 정착촌에는 최소 45만 명의 이스라엘인이 거주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에 반대하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평화협상 재개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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