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또 박씨의 글을 인용한 대학교수 홍모씨(44)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9월 P사이트에 '병역비리가 급증하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군복무를 마친 이 수석과 안 장관이 군면제를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 교수는 같은 달 박씨의 글을 인용해 칼럼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박씨는 이 수석과 안 장관외에도 13명의 고위공직자의 병역 관련 내용을 표로 만들어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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