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그룹 통합조회 서비스' 오픈

유승열 / 기사승인 : 2017-08-17 17:22:57
  • -
  • +
  • 인쇄
클릭 한 번으로 증권·카드 정보까지 한 눈에
<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증권, 카드의 거래 현황 및 상품 정보를 1Q뱅크 앱을 통해 한 번에 제공하는 '그룹 통합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은 하나금융투자 및 하나카드의 모바일 앱으로 옮겨 다닐 필요 없이 클릭 한번으로 증권, 카드의 거래 현황 및 상품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의 '1Q 뱅킹' 앱의 '그룹 통합조회' 메뉴에서는 KEB하나은행의 총자산 현황뿐만 아니라 하나금융투자의 증권 계좌와 하나카드의 결제 예정금액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각사 콜센터로 즉시 연결해 상품 가입을 할 수 있다.


하나금융지주 미래금융지원팀 관계자는 "1Q뱅킹 앱 업그레이드를 통해 증권, 카드 정보에 보다 손쉽게 접근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적용해 하나금융그룹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API 활용 시스템(데이터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나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의 도입을 통해 그룹 통합조회 서비스를 하나금융투자 및 하나카드 앱에서도 확대하는 등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