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자사가 운영하는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 5기 학생들의 1차 작품을 24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20명의 대학생들을 선발, '2010년 휴대폰 디자인 구상'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3개월여 만에 최종 디자인이 탄생한 것. 학생들은 겨울 방학동안 팬택 빌딩 디자인 커뮤니티 사무실에서 리서치, 스케치, 랜더링, 드로잉 단계와 최종 모형 제작 과정을 거쳐 총 10종의 컨셉폰을 제출했다.
이들 작품은 팬택계열 디자인본부 품평회를 시작으로 유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양산 가능성 평가를 받고 있다. 팬택은 우수 디자인을 양산 가능한 휴대폰 디자인으로 다듬어 제품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은 ▲웨이비 스트림(Wavy Stream) ▲셀 닷(Cell Dot) ▲워터폴 피시(Waterfall Fish) ▲심플리스 섹션(Simplice Section) ▲릴리 타워(Lily Tower) 등 10종이다.(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
한편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는 2004년부터 매년 2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출신 학생들은 휴대폰 업계 뿐 아니라 가전, 자동차, MP3플레이어 및 내비게이션 등 IT관련 업종, 디자인 하우스 등에 전문 디자이너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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