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광주은행은 17일부터 이틀간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내 우석홀에서 개최한 제3회 메세나 나눔행사 '우리는 친구다' 어린이 뮤지컬 순천 공연이 성료됐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은행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높은 완성도와 재미로 12년간 대학로 극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우리는 친구다'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다. 이틀 동안 약 1500여명의 지역민과 어린이들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했으며, 지난 광주 공연까지 합하면 총 4200여명이 공연을 함께 했다.
특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기관 어린이들을 초대해 문화적인 혜택을 상대적으로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문화체험을 제공했으며, 관람을 위해 뮤지컬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색연필과 인형을 증정하고 포토존을 설치해 즉석사진을 선물하는 등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공연 이외에도 자녀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임숙경 광주은행 사회공헌실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광주은행 메세나 나눔 문화공연이 광주와 순천 지역민들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공연과 이벤트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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