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새 CEO에 이란 출신 다라 코스로샤히 낙점

정희채 / 기사승인 : 2017-08-28 13: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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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우버(Uber) 최고경영자

28일 블룸버그통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세계최대 차량호출업체인 우버(Uber)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미국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Expedia)의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CEO가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코스로샤히 CEO는 이란 태생으로 1978년 이슬람 혁명이 발생하자 부모와 함께 미국에 건너왔으며 브라운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CNBC에 따르면 코스로샤히는 2005년부터 익스피디아의 경영을 맡은 후 익스피디아닷컴(Expedia.com), 호텔스닷컴(Hotels.com) 그리고 핫와이어(Hotwire)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여행사 브랜드를 통해 익스피디아의 전세계적인 입지를 확장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버의 차기 CEO 후보로 강력히 거론됐던 인물은 제너럴일렉트릭(GE) 제프리 이멜트(Jeffrey Immelt) 회장,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맥 휘트먼(Meg Whitman) CEO 등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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