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도 자동차보험 보험료 인하 대열에 합류

정종진 / 기사승인 : 2017-08-30 1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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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2.9%, 업무용 1.8% 인하…자보 할인특약도 확대
<사진=흥국화재>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흥국화재도 자동차보험 보험료 인하 대열에 합류한다.


30일 흥국화재는 오는 9월30일 책임개시계약부터 자동차보험료를 개인용 2.9%, 업무용 1.8%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화재 등 대형사는 물론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여러 보험사들이 이달 들어 자보료 인하를 결정한 바 있다.


흥국화재는 보험료 인하와 함께 마일리지, 자녀할인 특약상품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지난 5월 6세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보험료를 7% 할인해 주는 자녀할인 특약을 신설했다.


또 6월에는 주행거리 할인 대상을 업무용까지 확대해 개인용 뿐 아니라 업무용 승용차 및 개인소유 4종 경화물이나 3종 경승합도 가입 대상에 포함시키고 할인 적용 구간은 최대 1만5000km에서 1만8000km로 늘렸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자보 제도 개선과 우량고객 확대에 따른 손익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자보료 인하를 결정했다"며 "아울러 할인특약 확대를 통해 보험료 절감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고객이 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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