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단독 후보로 신용길 KB생명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신용길 KB생명 사장을 단독 후보로 내정했다.
이어 회추위는 다음달 7일 열릴 총회에서 차기 협회장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신용길 단독 후보는 1952년생으로 교보생명에서 재무기획, 경영기획, 법인고객본부장, 총괄운영지원담당을 거쳐 대외협력담당 사장을 역임하는 등 보험전문 경영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후 2015년부터는 KB생명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KB생명 대표이사직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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