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보호 예수돼 있는 주식 중 유가증권시장 9개사 3000만주, 코스닥시장 24개사 3400만주 등 총 33개사 6400만주가 4월 중에 해제된다.
특히 의무보호예수 해제물량은 전달의 7억6100만주 보다 약 91.6% 감소했다. 이는 지난 3월 STX팬오션 약 7억만주가 보호예수물량에서 해제되기 때문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됐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며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개인투자자 입장에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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