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청람디지탈, 플래닛82, 모델라인이 3사업연도 연속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요건에 해당돼 코스닥 시장에서 추방이 결정됐고, 퓨쳐비전, UC아이콜스, 엔토리노는 자본전액잠식 사유에 해당돼 퇴출이 확정됐다.
한텔은 자본전액 잠식 및 2년 연속 자본잠식률 50%이상 사유에 해당됐고, 시큐리티KOR는 2년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 및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사유로, 우영은 최종 부도 처리돼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 명령을 받았다.
청람디지탈과 플래닛82는 추후 사업보고서 제출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고 모델라인은 자본전액잠식사유에도 해당돼 상장폐지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들 기업들은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정리매매 절차를 거친 뒤 상장폐지 된다.
또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으로는 유가증권시장의 에스와이, 마이크로닉스, 세안 등 3개사와 코스닥시장의 에버리소스, 조이토토, 에너윈, 삼협글로벌, 한도하이테크, 두림티앤씨, 세라온, 케이디이컴 등 8개사가 해당됐다.
이 기업들은 모두 매매거래정지 중이며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정리매매 퇴출 절차를 밟게 된다. 현재 에버리소스, 삼협글로벌, 조이토토 등 3개사는 이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계속기업 불확실성으로 인한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프로제, 폴켐, 케이앤웨이브, 아더스, 앤블루 등 5개사는 상장폐지 우려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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