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뤄젠룽·구한서 공동대표 체제 구축

정종진 / 기사승인 : 2017-09-07 1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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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책임경영·의사결정 합리성 도모
동양생명 공동대표인 루젠룽 사장(왼쪽)과 구한서 사장<사진=동양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동양생명은 7일 이사회를 통해 뤄젠룽 부사장을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뤄젠룽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현 대표인 구한서 사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갖췄다.


동양생명은 향후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책임경영과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뤄젠룽 사장은 공동대표인 구한서 사장과 협력해 경영하게 되며 투톱 체제를 통해 장기적으로 경영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뤄젠룽 사장은 지난 30여년간 중국 안방손해보험, 안방생명을 비롯해 국내외 보험업을 경험한 보험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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