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아멕스 카드와 업무제휴…연말 VVIP카드 출시

장우진 / 기사승인 : 2011-11-03 1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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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 장우진 기자] KB국민카드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카드(이하 아멕스카드)와 업무 제휴를 맺고 아시아 최초로 최상위 고객을 위한 슈퍼프리미엄급 카드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3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 소재 KB국민카드 본점에서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과 쿨라 쿨렌드란 아멕스카드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멕스카드의 슈퍼프리미엄급 카드 발급을 포함한 두 회사간 카드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를 통해 KB국민카드는 범용상품 중심의 대중고객 대비 상대적으로 경쟁 열위 분야에 속했던 프리미엄 고객군에 대해 차별적 고객 가치와 경쟁력 있는 상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자평했다.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수동 KB국민카드 본점에서 최기의(오른쪽) KB국민카드 사장과 쿨라 쿨렌드란(왼쪽) 아멕스카드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업무제휴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또 고객 포트폴리오는 물론 KB국민카드 전체 상품 포트폴리오도 다양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아멕스카드의 발급 라이센스를 획득하게 됨으로써 고객의 국제카드 브랜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KB국민카드가 올 연말 선 보일 'KB국민 슈퍼프리미엄 아멕스카드(가칭 울트라카드)'는 V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와 아멕스카드의 강점인 항공, 여행,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가 혜택을 결합해 제공하게 된다.


최 사장은 "최상위 고객 대상 상품을 우선적으로 발급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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