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여직원 자살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 할 것"

유명환 / 기사승인 : 2014-10-08 1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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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비정규직 여직원 자살 사건과 관련 “최근 2년간 중소기업 CEO교육과정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고인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더할 수 없는 슬픔에 빠진 유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는 성명서에서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경제단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거쳐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거론한 CEO 교육과정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의 고인에 대한 성희롱 의혹과 관련,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여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업무보조 직원 문제도 근무여건 개선과 고용안정성 확보 등 운영체계 전반을 개선하여 모범적인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고인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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