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큐 신한 외국인 보수송금 이벤트'

유승열 / 기사승인 : 2018-03-05 1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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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오는 4월말까지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땡큐 신한 외국인 보수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캄보디아 전통의상 파무엉아으빡을 착용한 신한은행 금융상담사.<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신한은행은 5일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땡큐 신한 외국인 보수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4월말까지 신한은행에서 건당 미화 500달러 상당 금액 이상을 해외로 송금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g(5명), 뉴아이패드 9.7(5명), 이마트상품권 10만원권(10명)을 제공한다.

사전에 거래외국환 지정이 돼 있는 고객은 새로운 모바일뱅킹 플랫폼인 신한 쏠(SOL) 또는 글로벌S뱅크를 통해 편리한 본국 송금이 가능하다. 미화 3000달러 이하 송금할 경우 송금수수료를 면제하고, 전신료를 8000원에서 5000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도 오는 8월말까지 적용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신한은행의 앞선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고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서울 대림동에 이어 경기도 의정부 지점에 지난 1월 '일요외환센터'를 개설했다.

오는 11일에는 이 지점 4층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신한 레인보우 카페'를 개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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