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구료포항·거문도항 등 항만 보강공사 수주

홍성민 / 기사승인 : 2013-08-22 1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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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홍성민 기자] 삼부토건은 ‘구룡포항 방파제및 호안 보강공사’와 ‘거문도항 재해취약지구 보강공사’ 등 항만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룡포항 방파제 및 호안 보강공사는 경상북도가 발주한 100억원 규모의 공사다. 삼부토건은 전체 공사의 51%인 53억원 맡아 진행한다.


거문도항 재해취약지구 보강공사는 조달청이 발주했으며, 전남 여수시 거문도항 동방파제 일원으로 태풍 매미 등에 의한 피해발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보강공사다. 삼부토건은 총 공사비 210억여원 중 전체 공사의 70%인 147억원을 맡는다.


수주계약은 다음 주 중 체결할 예정이다.


삼부토건 측은 “최근 적극적인 수주활동으로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며 “수익성 위주의 수주영업을 통해 토목면허 1호기업의 명성을 다시 찾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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