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0월, 국제영화제의 개최로 은막의 별들이 찾는 도시였던 부산은 이번 모터쇼로 인해 서둘러 찾아온 스타들이 백스코에서 ‘홍보 모델’로서의 위엄을 자랑했다.
프레스데이 프레젠테이션의 가장 첫 순서에 나섰던 마세라티는 지난 해 진행됐던 서울모터쇼에 이어 이번에도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차승원을 현장에 앞세웠다. 이탈리아 럭셔리 세단과 가장 어울리는 찬사를 받고 있는 차승원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며 마세라티가 자랑하는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레이싱 마니아이며 XTM의 ‘탑기어 코리아’에도 출연했던 가수 김진표는 재규어 랜드로버에 모습을 나타내 방송을 진행하듯이 브랜드의 우수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영화배우 조인성은 메르세데스-벤츠의 홍보 모델로 등장해 벤츠 뉴 C클래스를 직접 홍보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브리타 제에거(Britta Seeger) 대표와도 기념촬영에 나섰다.
영화배우 하정우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은 아우디 부스에서 모습을 나타냈고, 영화배우 이서진은 인피니티의 새 홍보모델로 위촉되며 직접 차량을 인계받기도 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모터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김남일과 이동국을 현장에 내세웠다.
사진 : 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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