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용산-성북' 상승…의왕-안산 '하락'

고창식 / 기사승인 : 2011-11-25 15: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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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 전셋값은 용산, 성북을 중심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만 상승했고, 경기의 의왕, 안산 등이 떨어졌다. 반면, 일산, 남양주는 서울의 접근성 등으로 상승했다.

부동산관련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용산(0.54%), △성북(0.29%), △마포(0.24%), △강동(0.13%) 등이 올랐지만 △금천(-0.93%), △도봉(-0.18%), △구로(-0.16%), 중구(-0.13%) 등은 약세를 보였다. 전세수요가 꾸준히 감소하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나타냈다.

신도시에서는 일산(0.19%)만 오르고, 나머지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일산은 소형 아파트 전세매물이 대부분 소진된 가운데 중대형 전세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늘면서 일산동 후곡10단지 동아서안임광 125㎡가 500만원 오른 1억8500만~2억1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현재 LH일산하늘마을6단지에서는 미입주세대를 파격적인 조건의 전세분양형태로 분양을 하고 있다. 계약(2011년)부터 3년간(2014년)시점까지 전용면적 121㎡를 약 1억6천만원의 전세금액 정도만 내고 3년간 입주해서 살 수 있으며, 3년 후 분양잔금을 납부하고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LH하늘마을6단지 분양문의는 분양담당 남궁수 차장(031-977-0752, 홈페이지 www.humansia.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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