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금투협, 투자자 위한 '펀드영업 준칙' 제정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3-06 18: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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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사진=금융감독원>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6일 금투협회장, 15개 자산운용회사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과 주요 리스크 요인, 자산운용 업계의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원장은 자산운용 업계의 투자자 신뢰회복을 위해 펀드영업행위 준칙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준칙 제정을 통해 펀드영업 관련 제도와 관행을 투자자 중심으로 개선하겠다"며 "불건전 운용과 판매행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의 금리 인상과 환율 변동성 확대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머니마켓펀드(MMF)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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