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앞장서는 관진구 소재 효지어린이집

이선호 / 기사승인 : 2006-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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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 110여평 규모, 4~6세 미취학 아동 대상

현대건설이 ‘상생과 나눔의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 구립 효지어린이집을 기부 체납해 훈훈한 온정을 전해주고 있다.

효지어린이집은 4~6세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광진구 구립 유치원으로, 지난해 효지어린이집이 기존에 세 들어 있던 건물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처해, 광진구청에서 부지를 확보하고 현대건설 측에 기부체납을 요청, 이를 현대건설이 선뜻 떠맡으면서 새 건물로 기부 체납케 됐다.

효지어린이집은 지난해 3월 현대건설이 완공한 광진구 구민회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2층 110여 평 규모에 놀이터를 비롯한 보육시설을 갖췄으며, 이 일대 유치원 중 시설이나 규모 면에서 우수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상생과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의 요청에 응해 흔쾌히 어린이집을 기부 체납케 됐다”고 말하고, “비록 규모는 작지만, 나눔의 정을 실천함으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효지어린이집의 준공식이 6월 27일 효지어린이집에서 열려 정 영섭 광진구청장, 정 송학 구청장 당선자, 현대건설 손 효원 상무를 비롯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등이 참석해 새 어린이집의 준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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