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디스플레이는 8일 경기도 파주사업장에 위치한 ‘정다운 어린이집’에서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생산책임자(CPO), 경영지원그룹장 등 경영진과 노동조합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경북 구미도 이달 중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10년부터 파주사업장 인근 상가단지에서 임직원을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했으나, 근무인원이 늘어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사내 기숙사 단지 안에 추가로 개원했다.
새로 개원한 어린이집은 기존보다 30% 이상 커진 600여 평 규모에 약 200명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으며, 친환경자재와 우수한 공조설비를 적용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어린이집도 보수를 통해 2개를 함께 운영한다.
한 부회장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나갈 수 있는 합리적인 직장문화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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