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이후 매년 승진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한전은 승진자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10일 처장급 승진자 37명, 11일 부처장급 승진자 63명이 일산 홀트복지타운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한 한전은 오는 18~19일, 부장급 승진자 120명을 2개조로 나누어 가평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경영 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계획했음을 밝힌 한전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에 따른 포상금 500만원 전액을 활용, 컴퓨터 등 기증품을 관련 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은 “봉사활동은 우리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일뿐 아니라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소중한 일”이라며 “승진자로서의 첫 업무를 자원봉사 활동으로 시작함으로써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면서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덕목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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