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일본에서는 가수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8-08-25 10:18:02
  • -
  • +
  • 인쇄

탤런트 이동건(29)이 일본에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22일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1998년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활약하다 이후 연기에만 전념해왔다.


이동건은 현지 데뷔앨범 ‘마이 바이오그라피’를 내놓았다. 앞서 3월에는 싱글 ‘달빛’을 발매하며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날 공연에서 이동건은 앨범 수록곡 외에 안전지대의 ‘슬픔에 찬 안녕’, 마츠다 세이코의 ‘당신을 만나고 싶어서’등 일본노래들을 불렀다.


10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이동건은 “일본에서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