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성민 기자] 카드업계가 추석 대목을 맞아 자사 카드의 사용을 늘리기 위해 각종 이벤트를 풍성하게 꾸몄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하나SK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교통비·제수용품 등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신한카드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연휴동안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주유하고, 후불 하이패스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9월 한달간 KTX나 고속버스, 국내선 항공 운임을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이 밖에 신한카드는 제수용품 구입 고객이나 극장·놀이공원·외식업종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9월 말까지 △고속버스·철도·주유소 등 귀성관련업종 △백화점·대형마트·슈퍼마켓 등 차례관련 업종 △귀성과 차례를 제외한 전 업종 각 분야마다 30만원 이상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응모회원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SK카드는 9월 한 달간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SK카드 사용시 전국 백화점에서는 9월 한 달간 이용금액에 따라 SK주유소 모바일주유권을 받을 수 있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는 선물세트 할인과 구매금액 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형마트는 각기 행사 기간이 달라 유의해야 한다.
우리카드는 9월말까지 우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후 홈페이지 또는 ARS(1577-3920)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텔스파이용권·주유상품권·CGV영화 관람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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