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25일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축제

문혜원 / 기사승인 : 2019-04-30 1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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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핀테크 전문가 참여..핀테크 기업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
[이미지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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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당국은 금융혁신과 핀테크업체 활성을 도모하고자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는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투자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핀테크 기업 해외진출 세미나를 통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5G, 클라우딩, 블록체인, AI 등 핀테크에 활용되는 첨단기술을 시연·체험하는 행사 등으로 마련됐다.


첫 개막식엔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더글라서 피진 앤트파이낸셜 국제사업부문 대표, 매트 딜 비자 글로벌 대표,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가 참여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날짜별로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됐으며, 국내외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 IR 및 비즈니스 상담도 개최될 전망이다.


특히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 출시, 핀테크 시장 성장에 기여 등 핀테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시상식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핀테크기업, 금융회사 및 금융공기업의 핀테크분야 업무 소개 및 취업정보 상담도 진행한다.


금융결제원, 코스콤, 카카오페이, 토스, 뱅크샐러드, 신한금융, KB국민, BC카드, 미래에셋대우, 한화투자증권 등 국내 대형 금융사들과 핀테크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도 열린다.


금융당국은 “핀테크기업 및 금융회사 실무자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정보를 상담해주는 멘토링서비스도 제공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 행사는 첫 번째 핀테크 행사로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앞으로 아시아 지역 최고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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