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지난해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완료하고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를 통해 트랜스지방 '0'표기가 가능하다는 인증을 마쳤다.
파리바게뜨는 트랜스지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베이커리 제품의 트랜스지방 함유 여부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소비자들이 트랜스지방에 대한 고민 없이 마음 놓고 베이커리 제품을 구입, 취식할 수 있도록 공인 인증 기관의 분석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미 지난해 말 국내 베이커리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완료한 바 있다.
한국식품연구소에서 1차로 트랜스지방 제로화 완료 인증을 받은 제품은 베이커리 제품 중 트랜스지방 고 함유 우려 제품으로 자주 언급되는 케익, 도넛, 패스츄리, 크라상 등 20여 개 품목이다.
이들 제품 모두 미 FDA 기준 1회 섭취량(100g)당 트랜스지방 함량이 0.5g 이하인 '트랜스지방 프리' 규격에 부합된다는 분석 결과를 확보했다.
한국식품연구소를 통해 1차 분석된 20여 종 재품 외에도 파리바게뜨가 생산하고 있는 100여종의 제품 분석을 추가 의뢰했고 상반기 중으로 이에 대한 공인기관 성적서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건강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파리바게뜨 제품, 미국 FDA 기준 트랜스지방 FREE-지금 당신이 고르신 빵은 참 건강한 빵입니다'라는 내용의 홍보물을 매장에 설치하고 해당 제품의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진열대의 네임 택에 트랜스지방 함량을 표기하고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제안하는 '러브 유어 바디(Love Your Body)' 건강 캠페인을 연중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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