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여행지 그 맛' 태국 땡모반·콘넛 스낵 선봬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7-01 1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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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먹거리 출시하며 글로벌소싱 상품 본격 강화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팁코수박수즈(사진에서 왼쪽)과 콘넛 스낵.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팁코수박수즈(사진에서 왼쪽)과 콘넛 스낵. [사진=세븐일레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글로벌소싱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먹거리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1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선보이는 글로벌소싱 상품은 태국 땡모반 '팁코 수박주스'와 미국 국민간식 '콘넛 스낵'이다.


땡모반은 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1일 1땡모반'으로 불릴 만큼 태국 여행객 사이에서 필수 먹거리 아이템으로 꼽힌다.


세븐일레븐 '팁코 수박주스'는 태국 과채주스 1등 브랜드인 팁코(TIPCO)의 상품으로 태국산 수박을 그대로 착즙해 현지 땡모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그대로 담았으며 수분함량이 높아 무더운 여름 갈증해소와 수분 보충에 제격이다.


이와 함께 '콘넛 스낵'도 선보였다. '콘넛 스낵'은 1964년 출시된 미국 국민 간식이다.


고소한 옥수수를 튀겨 달콤 짭짤한 시즈닝을 더한 상품으로 오리지널 맛, 칠리맛 2종으로 출시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1월 글로벌소싱팀을 신설하고 올해 해외 유명 상품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여행과 방송, SNS 등을 통해 각 나라 현지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해외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 장유림 글로벌소싱팀 MD(상품기획자)는 "해외 먹거리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높은 접근성을 갖춘 편의점에서 해외 먹거리를 찾는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여행객 필수 아이템 중심으로 글로벌소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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