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세헌기자] 토요타자동차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RAV4등 총 88만대에 대해 서스펜션 부품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토요타는 서스펜션 관련된 부품 결함을 이유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한 소형 SUV RAV4 등 총 88만대에 대해 다시 리콜을 실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대상차량은 2006년부터 2011년형 토요타 RAV4와 렉서스 HS 250h 등으로, 토요타는 지난해 11월에도 동일 차종을 대상으로 유사한 리콜을 실시했지만 일부 차량의 처리 미흡으로 리콜 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 다시 리콜을 결정했다.
토요타와 렉서스는 리콜사실을 지난 3일 해당 차량 소유자들에게 통보했으며 내년 초까지 수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차량은 리어 서스펜션 조인트 부품이 녹이 슬거나 마모돼 서스펜션 결합이 느슨해지면서 차량 제어가 어렵게 되거나 충돌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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