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기순이익이 늘어남에 따라 총자산수익률(ROA)은 0.44%, 자기자본수익률(ROE)은 7.61%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0.03%포인트, 0.79%포인트 개선됐다. 또 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은 167.2%로 금융당국의 기준치인 100%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했다.
메트라이프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6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지급여력비율 산출규정 변경에 대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따라서 규정변경 이후에도 선제적 조치로 인해 별도의 자본 확충 없이 200%를 상회하는 충분한 지급여력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흑자를 달성하면서 18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면서 “장기적인 저금리 등 어려움 속에서도 메트라이프생명은 견고한 흑자기조를 유지하며 건실한 재무건전성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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