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금융감독원]](/news/data/20191120/p179589218069476_829.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하반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를 위해 평가위원회 구성을 전문가 7명을 잠정 확정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7개 분야별로 전문가를 추천받아 이해상충 등 자격요건 검증을 11월말까지 마무리해 최종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평가위원회에 참여하게 될 7명은 모두 지난 상반기 인가 심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전문가로 구성됐다. 여기엔 지난 상반기 예비인가 신청접수 결과 토스 뿐만 아니라 소소스마트뱅크, 파밀리아스마트뱅크 3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외부평가위원회는 금감원장의 자문 기구다. 평가위원회 구성은 전적으로 금감원이 담당하고 있다.
향후 금융당국은 최대 2개사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내줄 계획이다. 단 반드시 두 곳에 인가를 내준다는 것은 아니어서 요건에 부합하는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1개 인터넷전문은행만 인가를 받을 수 있다.
자본금과 자금 조달 방안, 대주주·주주 구성계획,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이 검증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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