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우윳값 ℓ당 200원 인상...서울우유에 이어

이완재 / 기사승인 : 2013-09-19 1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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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완재 기자] 매일유업이 추석연휴 이후 우윳값을 올릴 예정이다. 서울우유에 이은 두 번째 인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농협 하나로마트와 협상을 통해 우윳값 인상에 합의했다. 인상 폭은 흰우유를 기준으로 ℓ당 200원 선이다.

이에따라 매일유업의 흰 우유 1ℓ들이 가격(대형마트 기준)은 2350원에서 2550원으로 오른다. 앞서 가격을 올린 서울우유 1ℓ 들이 가격은 2520원이다.

매일유업의 가격 인상이 구체화하면서 남양유업과 빙그레 등 다른 유가공업체의 가격 인상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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