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 및 제38회 토론토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엑스맨’ 제임스 맥어보이와 ‘인터스텔라’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아 전 세계 영화팬들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가 다음 영화 매거진을 통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극중 한 때 뜨겁게 사랑했던 코너(제임스 맥어보이)와 릭비(제시카 차스테인)의 서로 다른 기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같은 시간을 함께하고 같은 추억을 만들고, 영원히 함께 할 거라 믿었던 우리, 뜨겁게 사랑했던 순간’이라는 카피와 함께 두 남녀의 풋풋하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고, 코너의 “난 심장이 하나뿐이야. 날 떠나면 안 돼”라는 한 마디가 그들의 뜨겁고도 강렬했던 사랑을 말해준다.

▶‘그녀’ 제작진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성 멜로
티저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은 ‘올해 가을쯤 개봉 한다고 들었음!! 빨리 보고싶다. (may0****)’, ‘제임스 맥어보이! 믿고 보는 연기력 눈빛부터 다른 배우! 예고편만 봐도 너무 기대돼요 빨리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길! (dhpa****)’, ‘헬프 때부터 사랑스러워서 좋아하게 된 제시카! 올해 개봉한다고 해서 두근두근 빨리 보고 싶은 기대되는 영화!! (real****)’, ‘사랑이 지나간, 시간들의 흐름. 떠나보냄에 대한 담담하지만 어쩔 수 없는 각자의 방법들을 알려준다. (rkaw****)’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5년 봄, 같은 시간, 다른 기억을 가진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을 전할 감성 멜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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