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오설록 다다일상 구성 품목. [사진=오설록]](/news/data/20191209/p179589312618571_130.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에서 자회사로 분리된 오설록이 차(茶) 정기구독 서비스 '‘다다일상(茶茶日常)’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9일 오설록에 따르면 ‘다다일상’은 매월 오설록이 추천하는 차, 다구, 소품 등을 함께 큐레이션(Curation) 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다.
오설록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매월 구독자에게 각 월에 가장 마시기 좋은 차들을 메인과 서브로 구성해 제공한다. 차 종류에 따라 다구와 차 관련 소품을 함께 꾸려 배송한다.
또한 '티 테이스팅 노트'를 구성품으로 동봉해, 구독 고객이 맛, 향, 제형, 유형 등을 노트에 기록하며 일상에서 즐기는 차의 매력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는 차(茶)의 일상화, 지금을 음미하는 습관’이라는 테마로, 차 문화에 입문을 원하는 이들을 겨냥했다.
'다다일상' 정기구독 서비스는 오설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세부적인 제품 구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독료는 월 2만원 후반대로 매월 자동결제 할 수 있다.
오설록 관계자는 “정기구독 서비스는 구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차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매달 오설록이 선별한 그 달의 추천 차를 즐기며 입문자들도 차 마니아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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