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요금 과다수납후 돌려준 금액 946억

이완재 / 기사승인 : 2013-10-09 1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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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완재 기자] 최근 5년간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과다수납액이 946억원에 달해 비난을 사고 있다.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기요금 과다납부 및 환급내역'에 따르면, 한전이 과도하게 수납해 돌려준 금액만 946억원에 달했다.


과다납부 전기료는 ▲2009년 178억원 ▲2010년 190억원 ▲2011년 198억원 ▲2012년 241억원 ▲2013년 8월말 현재 138억원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용 과다납부 전기요금은 ▲2009년 64억원 ▲2010년 71억원 ▲2011년 69억원 ▲2012년 81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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