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이틀간 진행된 차이나킹하이웨이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경쟁률이 301.75 대 1 (14억4838만1360주 청약)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도 2조6795억 원에 달했다. 2조6795억 원은 올해 상장 추진 기업 중 대한생명보험(4조2190억 원)에 이어 2번째 규모다.
차이나킹하이웨이 주당 공모가가 예정 공모가 밴드(3000~3500원)를 넘어 3700원으로 결정됐지만 예상외로 일반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차이나킹하이웨이 상장을 총괄한 조광재 우리투자증권 IPO2팀 팀장은 “중국 내 소득 증가로 중국 내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기능성 건강식품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차이나킹하이웨이는 동충하초 기반 건강보조식품 제조업체다. 이 회사는 오는 3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차이나킹하이웨이는 한국시장 상장을 위해 케이만군도에 설립된 역외 지주회사다. 이 회사는 자회사인 복건금산대도생물과기와 손자회사인 복주금대생물공정과기개발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금려강캡슐(갱년기증상 완화, 12%), 건력강편(성기능 강화, 12%), 삼청보편(변비 치료, 9%), 건뇌영캡슐(피로회복, 6%) 등 주요제품 6종의 매출액이 지난해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했다. 기타신규제품의 매출비중은 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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