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10-23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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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 장으로 지하철, 기차, 버스, 고속도로까지 가능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코레일은 전국의 지하철과 버스는 물론, 철도승차권 구입과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결제가 가능한 선불형 교통카드 ‘레일플러스’를 25일 출시한다.


‘레일플러스’는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국가표준규격을 적용한 교통카드로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지하철·버스·열차·고속도로 등 교통수단은 물론, 역과 열차 내 상품 구입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일반용 레일플러스 카드
출시 초기에는 수도권과 부산·충청·호남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드 종류는 일반과 청소년, 어린이용으로 구분되며 판매가격은 기존 교통카드와 같은 2500원으로 코레일 전철역과 전국 철도역의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박종빈 코레일 교통사업개발단장은 “보다 많은 분들이 레일플러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와 충전처를 확대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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