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 ‘청라힐스자이’ 1순위 최고 경쟁률 433대 1

최정우 / 기사승인 : 2020-03-04 13: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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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급 394가구 모집에 5만5710명 몰려…평균 141대 1
“코로나19 확산 방지, 두류역 주변 견본주택 개방하지 않기로”


△사진은 청라힐스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사진은 청라힐스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GS건설이 대구 중구 남산4동 2478 일대에 공급하는 ‘청라힐스자이’ 청약경쟁률이 최고 433.27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라힐스자이는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으로 전용면적은 59~101㎡, 총 공급물량은 947가구다.


4일 GS건설, 한국감정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청라힐스자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물량을 제외한 394가구 모집에 5만5710명이 신청, 평균 141.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은 101㎡. 22가구 모집에 9532명이 몰려들어 433.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전용면적 84㎡A타잎은 201.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전용면적 △84㎡C타잎은 118.02대 1을, 84㎡B타잎은 110.00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당첨자는 오는 10일 발표된다. 오는 23일~25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전매가 제한된다.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1월께이다.


GS건설 임종승 분양소장은 “청라힐스자이에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청라힐스자이는 대구지하철 2?3 호선 환승역 청라언덕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과 가깝다. 주변에 남산초,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 등이 있다.


한편 GS건설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발표이후에도 두류역 주변에 마련된 견본주택을 개방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 당첨자에 대한 서류 접수, 계약 등도 비대면 형태인 유선 상담과 우편을 통해 접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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