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울릉군 우산 고로쇠 1차 주문량 매진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3-04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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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릉군과 MOU 맺고 우수상품 개발·판매 지원
▲고객이 GS수퍼마켓에서 을릉도 우산 고로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고객이 GS수퍼마켓에서 을릉도 우산 고로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수퍼마켓에서 울릉군 특산물인 '울릉고로쇠물' 1차 주문량이 매진됐다.


4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수퍼마켓에서는 지자체와 MOU를 통해 지역 특산물 유통망 확충 및 판매 촉진을 진행해왔다.


올해 첫 기획으로 울릉도에서 채취한 고로쇠의 예약주문을 받았다. 그 결과 1차 예상 주문량이 모두 판매됐다.


이번 출시한 울릉도 우산 고로쇠는 대한민국 울릉도에서만 서식하는 우산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했다. 일반 고로쇠에 비해 풍미가 깊다. 더덕, 인삼 향이 나고, 단맛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GS수퍼마켓은 이번 매진 요인으로 경칩에 고로쇠를 마시는 풍속과 울릉도에서 자란 나무에서만 채취했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오는 8일까지 추가로 2차 예약 주문 판매를 진행한다. GS수퍼마켓 명일점, 용인포곡점, 평거점 등 대형 점포에서 울릉 고로쇠 별도 판매대를 비치한다. 상품 홍보 및 매출 활성화를 지원 할 계획이다.


김대정 GS리테일 채소팀 MD는 “지역 사회와 유통업체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이번 울릉도 우산 고로쇠를 고객들에게 홍보하고,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 주문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우수 상품 및 생산자를 발굴하여 고객들에게 소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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